Saturday, January 8, 2011

songs







Wednesday, December 15, 2010

anoche

anoche에 borracho되어서 espanol로 susurrarme했다.
que suerte tiene este cabron, que suerte
y que suerte tengo yo!

tu는 aquicito에 tequedas하겠고, yo는 allicititito de mierda에 mequedo하겠구나.

suerte한번 tanto한 녀석이군
porpoderdever 그녀가 sonreir

cuando estemos 술이 들어가면
lequierodecir

con la lenguita retorcida 잘 부탁한다고
hagalefeliz

ps. 어쩌다 보니 suena como si yo podria 어떻게 해 봤을지도.. si no me tengo que ir
silegujtajtu 알고보니

주유왕과 포사

주유왕과 포사.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웃음을 보려고 나라가 거덜나는 것도 모르고 비단을 찢어댔던 주 유왕.
하긴 뭐가 아까웠겠나.
난 이해해.

Tuesday, December 14, 2010

요즘의 concern

안쪽 팔 문신

Thursday, December 9, 2010

오늘의 불면은

또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었을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여명을 맞는 오늘의 불면은
얼음커피는 아니었다는 것

amores lejanos, enanitos verdes..




Esta tarde no pasa nada las calles parecen desiertas
carmencita se fue de viaje y quizas nunca mas la vea
yo mirando por la ventana el asfalto brillando perlas
los lugares que frecuentava no me atraen ni me interesan

y aunque hoy no estas voy planificando
una y otra vez amores lejanos
y aunque hoy no estas te abro mis brazos
y yo me quedare aqui esperando

esta tarde no pasa nada no me puedo olvidar de ella
hace un mes que la estoy pensando y no se si de mi se aucerda
mi futuro es casi insierto pero ese no es el problerma
donde pongo mis sentimientos si esta noche
ay luna llena

y aunque hoy no estas voy planificando
una y otra vez amores lejanos
y aunque hoy no estas te abro mis brazos
y yo me quedare aqui esper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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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lugares que frecuentaba no me atraen ni me interesan
그래 그렇지.

Wednesday, December 8, 2010

while studying

가만히 독서를 하거나, 숙제를 하거나, 시험 공부를 하거나, 인터넷을 하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수다를 떨다가, 역사 덕후짓을 하다가..

갑자기 찾아오는 행복의 순간이 있다.
기분이 좋다.

viviendose

Friday, December 3, 2010

말의 무게

수영을 하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생각을 해 보았다.

한국어의 "사랑해" 와 영어의 "I love you" 는 똑같은 무게를 지니고 있을까?
지극히 개인적인 경우겠지만 나에게 있어선 I love you는 한국어의 사랑해와 비교도 되지 않게 가볍게 느껴진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무게를 재는 기준"은 그 말을 꺼내기가 얼마나 어려운가이다.

I love you는 지금까지 살면서 말해본 적이 적지는 않다.
사랑해.. 는.. 한 번이라도 있을 까 싶다.

내가 한국어로 사랑해, 라고 말한다면 그건 아마도 진짜 사랑한다는 것일 것이다.

언어 전체로 생각해서 무게를 따진다면 내 기준에선 영어>한국어>스페인어 이 정도다. (영어가 가장 무겁고 스페인어가 가벼움) 내가 생각하기에 이유는 영어로 대학을 다니고 있고 한국어는 잡담을 나누는 역할을 주로 담당하고 있기에? 스페인어는 농담하고 수다떨기 정말 끝내주는 언어라는 인상을 받았었고.. 그렇지만 사랑해, 를 말하기에는 한국어가 천근만근이다.

Wednesday, December 1, 2010

학교를 떠난다는

학교를 떠난다는 걸 자각했을 때부터 나에게 변화가 왔다.
썩 기분이 좋지만은 않은 변화다. 단순히 친구들을 떠나서 참 아쉽다, 라는 그런 것보다도.. 떠난다는 걸 내가 자각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내가 다른 식으로 행동하게 되어서, 맘에 들지 않는 쪽으로 행동하는 것 같아서 참, 기분이 별로다.

좀 더 자세히 써 보고 싶다.

Tuesday, November 30, 2010

mientras

while i was writing my spanish paper..
man couldnt wait a sec to post up this song.






que bella cancion

Yo daría lo mejor de mi vida por estar con vos,
y podría reparar mi alma herida a la luz del sol.
No es tan cierto, que yo vivo como quiero,
más bien hago lo que puedo, viviendo a la sombra de tu amor.

Las miradas que cruzamos son palabras con el corazón,
no hay secretos, tengo el cielo por mirarte y ningún dolor.
Sin embargo sigo siendo un distraído como cuando era un niño,
dejando mariposas escapar.

Si te vas, no tengo nada,
si te quedas puedo hasta el mundo cambiar.
O quizás no habré crecido, dejando mariposas escapar.

Yo daría lo mejor de mi vida por estar con vos,
y podría reparar mi alma herida a la luz del sol.
Sin embargo sigo siendo un distraído como cuando era un niño,
dejando mariposas escapar.

Si te vas, no tengo nada,
si te quedas puedo hasta el mundo cambiar.
O quizás no habré crecido, dejando mariposas escapar.

Si te vas, no tengo nada,
si te quedas puedo hasta el mundo cambiar.
O quizás no habré crecido, dejando mariposas escapar.

Dejando mariposas escapar,
dejando mariposas escapar.

Monday, November 29, 2010

잠을 청하기가

오늘은 유난히 힘들군요.
아까 얼음커피를 원샷해서 그런가
o e' por ella
앉아 있어도 두근두근
누우면 더 두근두근

Sunday, November 28, 2010

I wanna see

Gangnam FC in KLeague.

Karina Pasian - slow motion, Aniki - tiempo al tiempo



WOW whos this girl? lyrics voice, everythings amazing!






아.. 몰랐는데.. 밤에는 R&B가 닥치고 짱이구나.. ㅠㅠ
녹인다 녹여

Friday, November 26, 2010

Reinaldo Arenas, desterrado

"El desterrado es ese tipo de persona que ha perdido a su amante y busca en cada rostro nuevo el rostro querido y, siempre autoenganandose, piensa que lo ha encontrado."

"One in exile is the type of person who lost his or her lover and looks for the the lover's face in every single face he sees and, always deceiving oneself, thinks that it has been found."

법구경을 읽다가, 카잔차키스를 되새겨 보다가, 다시 채근담까지 보다가

잠이 안 와서 아직 다 읽지 못한 법구경을 뒤적였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지 말라
미운 사람과도 만나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을
애써 만들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커다란 불행
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얽매임이 없다

사랑에서 근심이 생기고
사랑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사랑에서 벗어난 이는 근심이 없는데
어찌 두려움이 있겠는가

이 구절을 읽고 "그리스인 조르바" 뒤에 쓰여진 이윤기 선생님의 글에서 카잔차키스가 한 말이 떠올랐다.

<성인>은 성호를 그은 다음 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고는 외친다.
"사탄아, 물러가거라."
그는 물러나지 않았다.
"어르신, 저는 사탄도 아니고 어르신을 유혹하러 온 사탄의 심부름꾼도 아니올시다. 저는 순진하고 소박한 농부처럼 그렇게 천국과 지옥을 믿고 싶은 청년일 뿐입니다. 사람의 육체 또한 하느님께서 당신의 형상에 따라 빚으신 작품입니다. 어째서 육체를 부정해야 하느님 나라에 들 수 있는지 몰라서 이러는 것입니다."
"너에게 화 있으라. 지옥으로 떨어진 악마도 같은 주장을 했다. 너의 이성에, 너의 자아에 저주가 내릴 것이다."
"어르신, 바로 그 자아가 있어서 인간은 짐승을 뛰어넘어 하느님을 섬깁니다. 그 자아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지요."
"그러던 자아가 하느님을 능멸하게 되었다. 이제 그 자아를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은 죽음뿐이다. 죽음은 노새이니, 이제 그 노새를 타고 떠날 일이다."
<성인>은 이 말끝에 빙그레 웃었다. 그가, 웃는 까닭을 묻자 <성인>은 대답한다.
"...... 이토록 행복한데 어찌 웃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나는 시도 때도 없이 노새의 발소리를 듣는다. 죽음이 다가오는 소리인데 어찌 행복하지 않으랴."
......겨우 이런 대답이나 듣자고, 삶을 거부하고, 육체를 부정하라는 겨우 이따위 대답이나 듣자고 그 험한 바위산을 기어 올라왔단 말인가...... 아직은 때가 아니다. 내게 삶은 아직도 아름답다. 내 눈에 보이는 세계는 아직도 아름답다. 나는 이 세계를 증발시킬 수는 없다......

...

그도 비아냥으로 <성인>에게 응수한다.
"천국에도 안부 전해 주세요. 그리고 하느님 만나시거든, 제가, 인간이 이렇듯이 죄악과 악마에 시달리는 것은 하느님 탓이라고 하더라고 전해 주세요. 하느님이 세상을 너무 아름답게 만든 탓이라고요."


난 개인적으로 카잔자키스의 의견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법구경의 말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물론 커다란 불행이고 근심과 두려움이 사랑에서 생기는 것도 사실이겠지만 그렇다고 사랑을 하지 않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카잔차키스의 말처럼, 삶과 세상은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 중요한 것은 삶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절제하는, 그리고 만족하는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바로 아래 같은..


神酣 布被窩中 得天地沖和之氣
味足 藜羹飯後 識人生澹泊之眞.

정신이 왕성해 해진 이불 속에서도 단잠을 자고 천지의 화평한 기상을 깨달으면, 나물밥을 먹어도 만족하고 인생의 담백한 묘미를 알게 된다. - 채근담


담백한 생활을 하면서 인생의 "담백한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자극적인 것에 너무 빠지지 않고 즐길 것은 즐기면서 그 담백함을 유지할 수 있는 (너무 담백해도 문제니까) 그런 삶을 나의 삶으로 만들고 싶다. 나물밥을 먹고 해진 베 이불 속에서 잠을 자면서 만족할 수 있다면 세상에 만족하지 못할 것이 어디 있겠는가?

이옥봉 - 夢魂

近來安否問如何(근래안부문여하)
月到紗窓妾恨多
(월도사창첩한다)
若使夢魂行有跡
(약사몽혼행유적)
門前石路半成沙
(문전석로반성사)

요사이 안부를 묻노니 어떠하시나요?
달 비친 사창(紗窓)에 저의 한이 많습니다.
만약 꿈 속의 넋에게 자취를 남기게 한다면
문 앞의 돌길이 반쯤은 모래가 되었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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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의 넋에게 자취를 남기게 한다면 문 앞의 돌길이 반쯤은 모래로 변했겠지요!

너무 좋은 시구다.

Thursday, November 25, 2010

싱숭생숭

싱숭생숭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대로만
있고싶은
그대로도
있고싶지
않은바로
그런기분
그런날에
그런밤이
찾아왔고
막하루가
지나갔네

mohombi bumpy ride

Monday, November 22, 2010

if you were my girl

조.. 좋은 노래다.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아마 두 번째일거다.

Saturday, November 20, 2010

오늘밤

밤에는 cheesy한 생각들이 잔뜩 머리를 채운다. 아침에 일어나 샤워할 때 다시 떠올려보면 "으크크크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지" 할 만한 그런 생각들.

그런 생각들이 백두산이 천 년 만에 폭발하듯 머리 속에서 계속 터져 나오는데, 그런 밤에는 잠을 청하기도 힘들다.

이 포스트도 내가 내일 아침에 보면 백이면 백 아 내가 대체 왜 이런 글을 썼을까? 하는 생각을 할 것이 분명하다.

채지충의 만화 채근담 하권 뒤에는 채지충 자신이 직업 만화가로서 어떻게 아이디어를 짜 내는지를 설명해 놓은 부분이 있다. 거기서 채지충은 "머리를 쓰는 사람들은 밤을 택해서 일을 한다." 라고 하면서 밤이 집중력을 쓰는 일을 하기에 좋은 시간이다, 라고 이야기한다. 그렇지만 밤은 사람이 이성적보다는 감정적이 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밤에 썼던 글을 아침에 보면 엉망인 경우가 다반사이다. 아니면 감정적이 되는 이유는 단순히 피곤해서일까? 해가 뜨고 지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것일까?

레이날도 아레나스와 피르맛(Firmat)은 똑같은 쿠바인이고 똑같이 쿠바에 다시 돌아가 정착할 수 없는 처지로 미국에 있었지만 그들은 근본적으로 달랐다. 출신 성분이 다르고 개인사가 다르고 사회가 그들을 판단하는 관점이 달랐다. 스페인어 교수님께서 생각해보라고 주신 주제인데 꽤 맘에 든다. 본국(pais nativo)에서 살지 않거나 본국을 잃어버린 사람들, 망명자나 식민지 통치 아래서의 피지배자들을 중심으로 이 주제를 조명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일제하에서도 모든 조선인이 해방을 원한 것은 아니었으니까. 어느 정도의 생활 수준만 보장된다면 오히려 일제 치하가 편했을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망명자들도 망명지에서의 생활이 나름 윤택하다면 본국으로 돌아가려는 시도를 하지 않을 것이고.. 반대로 일제하에서 가장 피해를 본 계층이나 망명지에서 망국의 설움을 뼈저리게 느낀 사람이라면 (돈도 없고) 그 만큼 절박함을 느끼고 어떻게든 상황을 바꾸어 보려고 하지는 않을까.

aventurero.

aventurero
, ra.

1. adj. Que busca aventuras. U. t. c. s.

2. adj. Dicho de una persona: De oscuros o malos antecedentes, sin oficio ni profesión, y que por medios desconocidos o reprobados trata de conquistar en la sociedad un puesto que no le corresponde. U. m. c. s.

3. adj. Que voluntariamente tomaba parte en las justas o torneos. U. t. c. s.


2번은 몰라도 (내가 돈키호테를 잘 모르는 것도 있겠지만) 1번과 3번은 돈키호테를 연상시킨다. 돈키호테도 언제 제대로 읽어봐야겠다.

내 인생의 길잡이로 이 단어는 어떨까 생각을 해 보다가도 진짜 aventurero가 되려면 gotta go thru some rough shit and thats too much 라는 생각이 불쑥 떠오른다. pues un aventurero que no busca tantas aventuras? 뭐든지 극단적인 것은 좋지 않으니까.

아. 모니터 앞에서도 벌써 비겁해지는 이 키보드 워리어도 되지 못할.

Vuelvo al sur. 나는 남으로 돌아간다. 歸歌?

Vuelvo al sur
Como se vuelve siempre al amor
Vuelvo a vos
Con mi deseo, con mi temor (siempre.)
Llevo al sur
Como un destino del corazon (그렇지)
Soy del sur
Como los aires del bandoneon
Sueño el sur
Inmensa luna, cielo al reves. (으악. 너무 좋다.)
Vuelvo al sur
El tiempo abierto y su despues
Quiero al sur.
Su buena gente, su dignidad.
Siento al sur.
Como tu cuerpo en la intimidad.
Te quiero, sur . . .
Te quiero, sur . . .

I've never lived in the south (we're speaking of the southern HEMISPHERE here) so i don't know what it is like over there but this is one of the best 망향 (contemplando el lugar nativo) songs i know. i was skimming through the youtube comments and.. sympathized with this one: "tan sencillo y tan esencial". oh it is. it is tan sencillo, yet tan esencial. 파울로 코엘료가 왜 전세계에서 갈퀴로 돈을 쓸어 담고 있는가? cuz he uses las palabras sencillas, but those are all esenciales! 너무 좋은 노래다.